슈가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위해 1억원 성금, RM 황소윤 2집 피처링

슈가가 생일을 맞아 또 선한영향력을 행사 했다는 소식이예요. 국제아동권리 세이브더칠드런은 그룸 방탄소년단 맴버인 슈가가 기록적인 강진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호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3월9일인 슈가는 매해 생일마다 산불피해나 소아암환자, 코로나 피해주민등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내왔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기대 됩니다. 

 

 

지난해 한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출신 노제가 정산금을 두고 소속사와 법정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현재 노제는 소속사인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으며 전속계약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낸 상태라고 하네요. 노제측은 몇개월단간 정산금을 못 받았기에 신뢰적인 문제에서 전속계약을 해지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노제의 갑질 문제 수습으로 수입정산 배분 비율이 확정되지 않았을 뿐이며 노제측의 귀책사유가 크다고 밝혔다고 합니다.